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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각코

[4주차 모각코]

1. 일시 : 2024년 03월 21일 16:30~19:30

2. 장소 : 미래관 306호

3. 참가자 명단 : 안선영, 배세은, 신수민 (총 3명)

4. 사진

5. 공부한 내용 (각자 블로그 포스팅함)

6. 소감 

  • 안선영 : 이분탐색의 시간 복잡도가 O(log n)이라는 점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. 데이터의 크기가 커질수록 탐색 시간이 로그 시간에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에, 대규모 데이터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.
  • 배세은 : 공부하면서 이분탐색이 주로 정렬된 배열에서 사용된다는 점을 이해했습니다. 정렬되어 있어야만 중간값을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알고리즘은 정렬된 데이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이러한 제약조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, 이분탐색은 많은 문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. 특히 대용량의 데이터에서 특정 값을 빠르게 찾아야 할 때 매우 유용하며, 이는 검색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.
  • 신수민 : 이분탐색 알고리즘은 매우 효율적이고 강력한 탐색 알고리즘 중 하나로, 데이터가 정렬되어 있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공부하면서 이 알고리즘이 얼마나 간결하면서도 효율적인지에 놀랐습니다. 이 알고리즘은 데이터의 중간값을 선택하고, 그 값을 기준으로 탐색 대상이 있는 위치를 좁혀가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. 이를 통해 매번 탐색 범위를 절반으로 줄이므로, 매우 빠른 속도로 원하는 값을 찾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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